오르간의 밤
세계적으로 유명한 두 노르웨이 예술가, 오르간과 하모니카가 한 무대에! 이베르 클레이베와 시그문드 그로벤의 특별한 공연이 미슈콜츠에서 열리는 오르간의 밤에 펼쳐집니다.
독특하면서도 매혹적인 악기 조합이 미슈콜츠에서 열리는 오르간의 밤에 울려 퍼집니다! 헝가리 곳곳에서 열리는 이 행사가 미슈콜츠에서도 개최됩니다.
우리 도시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노르웨이 예술가 듀오 이베르 클레이베(오르간)와 시그문드 그로벤(하모니카)이 2025년 6월 7일 아바시 개혁 교회에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입니다. 악기의 여왕이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특별한 밤입니다.
프로그램:
노르웨이 민요 - 편곡: 시그문드 그로벤: 천국에서
바흐: E-flat 장조 플루트 소나타, BWV 1031 - II. 시칠리아노
바흐 - 편곡: 토미 라일리: E 장조 파르티타, No. 3, III. 가보트 앙 론도
바흐: G 장조 "피에스 도르그" 환상곡
헨델: F 장조 소나타, No. 5, III. 시칠리아노, IV. 지가
노르웨이 민요 - 편곡: 이베르 클레이베: 네 개의 노르웨이 찬송가
코다이: 에피그램 No. 2, No. 5
노르웨이 민요 - 편곡: 시그문드 그로벤: 텔레마르크 결혼 행진곡
시그문드 그로벤: 아리아
시그문드 그로벤: 글로리아
그리그: 마지막 봄
E. 그로벤: 산의 부름과 자장가
이베르 클레이베: 토카타
이베르 클레이베: 한 추억
시그문드 그로벤: 원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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